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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시환 / 사진=DB |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예선 홍콩과 2차전을 치르고 있다.
선취점은 주장 노시환이 만들어냈다.
김도영이 3루수 방면 내야 안타로 나간 2사 1루에서 노시환이 홍콩 사이드암 선발 투수 막준배의 4구를 받아쳐 중견수 뒤로 향하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전날(21일) 대만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노시환이기에 더욱 반가운 홈런이었다.
한국은 노시환의 투런 홈런으로 2-0 리드를 잡았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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