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5종, 남자 단체전서 금메달 수확…전웅태 개인전 은메달

입력2026년 09월 20일(일) 16:51 최종수정2026년 09월 20일(일) 16:51
전웅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근대5종 남자 단체전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전웅태와 서창완, 이종현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단체전에서 4779점을 합작,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은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사격)을 모두 소화하는 종목이다.

한국은 앞서 열린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성승민이 대회 첫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는데, 두 번째 금메달 역시 근대5종에서 나왔다.

단체전은 개인전 출전 선수 가운데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다.

한국은 전웅태와 서창완, 이종현이 4779점을 쌓아 중국(4768점), 카자흐스탄(4647점)을 제쳤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이 종목 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은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한편 전웅태는 개인전에서도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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