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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준 / 사진=DB |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베트남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한국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은 이영준(그라스호퍼)을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웠다. 소속팀 사정으로 지난 21일 대표팀에 합류한 이영준은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2차전에 교체 출전했고, 이날은 선발로 출격한다.
2선에는 양민혁(베스테를로), 이현주(아로카), 배준호(스토크시티)가 포진했다.
중원은 주장 이기혁(강원)이 강상윤(전북)과 호흡을 맞춘다.
포백 수비진은 김지수(브렌트포드), 최석현(울산), 신민하(강원), 배현서(경남)로 구성했고, 김준홍(수원)이 골문을 지킨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를 연파하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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