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
2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새로운 25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박하선은 "관찰카메라가 있으면 어느정도 자제를 하는데 이번에는 없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동건은 "남편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들이 너무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반대되는 입장을 냈다.
먼저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2년 차 부부의 가사조사가 시작됐다. 박하선은 "난리다. 영상부터 힘든 부부가 있지 않냐. 그런 쪽이다. 아내의 안전이 걱정될 정도로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해라"고 말했다.
![]() |
아내는 남편에 대해 "밤새서 게임을 한다. 임신 기간 동안 계속 게임만 했다. 컴퓨터 앞에 밥을 차려줬다"며 "태교도 다 필요 없다고 했다. 아기가 태어나면 달라질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낳고 나서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반면 남편은 "일부러 열받으라고 더 게임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아내는 임신 당시 진통을 회상하며 "게임을 계속하더라. 참고 참다가 병원에 데려달라고 했다. 결국 응급제왕을 했다"고 밝혔다. 현재도 두통을 앓고 있지만 집안일을 오로지 아내 몫이었다.
약 2년 동안 백수라는 남편은 "어떤 아내는 만삭까지 일했다고 하는데, 아내는 안해서 나도 안 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생활비는 대출, 부모에게 손을 벌려 충당했다고.
여기에 아내는 남편의 폭력 사실을 밝혔다. 게임 때문에 싸우다가 남편이 욕설을 하며 목을 잡더니 다시 게임을 했다고 주장했다. 위협을 느낀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나오자 남편이 주먹으로 갈비뼈를 때렸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분노하며 "왜 같이 사냐. 분리 됐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조언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