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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유빈 / 사진=Gettyimages 제공 |
신유빈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자우레시 아카셰바(카자흐스탄, 115위)를 게임스코어 4-0(11-7 11-5 11-5 11-4)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단 22분 만에 네 게임을 따내는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여유 있게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앞서 여자 단체전과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신유빈은 대회 세 번째 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이날 신유빈은 첫 게임을 11-7로 따내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이어 2게임과 3게임도 각각 11-5로 따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4게임에서도 아카셰바를 압도한 신유빈은 11-4로 승리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신유빈은 8강에서 왕만위(중국, 1위)-두호이켐(홍콩, 35위)의 승자와 맞붙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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