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혜, 임신설에 'AI 이미지' 직접 해명 "아이 갖지 않기로 합의"

입력2026년 09월 25일(금) 17:06 최종수정2026년 09월 25일(금) 17:07
사진=서은혜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작가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가 임신설에 대해 직접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서은혜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으로부터 받은 앱을 통해 추석 인사 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연히 생성된 AI 이미지"라며 "은혜 작가의 임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아이는 갖지 않는 것으로 서로 합의하고 일상의 삶과 경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이미지를 페이스북에 올림으로써 충분히 그러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라며 "일종의 해프닝으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임신설 해프닝 과정에서 쏟아진 축하에 대해서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관련해서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라며 "보내주신 축하는 저희 부부가 부모로부터의 완전한 독립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운증후군 작가인 서은혜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5월에는 8살 연상의 조영남 씨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SBS 부부 예능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이하 서은혜 입장 전문

느닷없는 임신설에 "그냥 웃지요" 은혜 작가 지인으로부터 받은 앱을 통해 추석 인사 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연히 생성된 AI이미지입니다. 은혜작가의 임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아이는 갖지 않는 것으로 서로 합의하고 일상의 삶과 경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은혜작가가 해당 이미지를 Facebook에 올림으로 인해 충분히 그러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습니다만 일종의 헤프닝으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해서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보내주신 축하는 저희 부부가 부모로부터의 완전한 독립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니얼굴 은혜씨 올림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