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동원 15주기…롯데, 11일 사직서 '메모리얼데이' 진행

입력2026년 09월 05일(토) 11:09 최종수정2026년 09월 05일(토) 11:09
사진=롯데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고(故) 최동원의 15주기를 기리는 '메모리얼데이'를 진행한다.

롯데는 오는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5시 10분 사직야구장 광장에 위치한 최동원 동상 앞 헌화식으로 시작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전광판을 통해 추모 영상을 상영하고, 선수단과 입장 관중이 함께 묵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최동원 유소년 야구단이 애국가를 제창하며, 야구단 단원이 특별 시구에 나서 최동원의 15주기를 기념한다.

롯데 선수단은 이날 최동원의 실루엣이 담긴 추모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메모리얼데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 자이언츠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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