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싼다" 서장훈, 쌍방 외도 부창부수에 분노(이혼숙려캠프) [텔리뷰]

입력2026년 09월 04일(금) 06:35 최종수정2026년 09월 03일(목) 23:24
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이혼숙려캠프' 서장훈 소장의 분노가 터졌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는 24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이날 남편은 아내가 남사친들과 매일 연락하고 단둘이 새벽까지 시간을 보냈다고 폭로했다. 서장훈은 "애엄마가 애가 다섯인데 애는 안 보고 남사친 같은 헛소리를 하냐. 그냥 불량 청소년의 삶이다"라며 "성장, 성숙 없이 처음 애를 낳았을 때 그 모습 그대로 가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식이면 되게 이상한 사람이 될 거다"라고 비판했다.

아내 측의 항변도 이어졌다. 아내는 남편의 외도 증거인 전 연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의 외도에 외도로 복수하려는 계획적인 연극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SNS 비공개 계정을 만들어 조금씩 증거를 풀었다. 클라우드에 전 여친과 찍은 사진도 일부러 올렸다. 아내가 눈치를 못 채길래 계정이 연결된 태블릿에 대화도 보이게 했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똥을 싸고 있다. 애가 다섯인 사람들이 뭐하고 사는 거냐"고 황당해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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