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측 "악성 게시물·사이버 불링, 강력 법적 대응" [전문]

입력2026년 09월 02일(수) 19:04 최종수정2026년 09월 02일(수) 19:06
마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마크 측이 악성 게시물과 사이버 불링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어퍼룸 측은 2일 공지문을 통해 아티스트 권익 침해 게시물에 대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사내 변호사는 "올해 상반기 설립 이후부터 각종 온라인 플랫폼 및 SNS상에서 벌어지는 악의적인 비방,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격권 침해 등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아티스트는 악성 게시물로 인해 팬들이 받을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더욱 우려하고 있다"며 "아티스트와 팬들을 위해 사이버 불링에 해당하는 악의적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들 사이에 음악을 매개로 한 아름다운 상호작용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크리는 최근 새 싱글 '마이 프렌드(My Friend)'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이하 어퍼룸 공식입장 전문.

아티스트 마크리(Mark Lee) 권익 침해 게시물 대응 안내

안녕하세요, 어퍼룸(UPPER ROOM) 사내변호사 Summer입니다.

먼저 당사 소속 아티스트 마크리(Mark Lee)의 새 싱글 'My Friend'에 많은 기대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처럼, 이 곡이 팬 여러분의 일상에 기분 좋은 상쾌함을 드리기를 바랍니다.

당사는 올해 상반기 설립 이후부터 각종 온라인 플랫폼 및 SNS 상의 악의적인 비방,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격권 침해 등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왔습니다.

현재 아티스트는 본인보다도 이러한 악성 게시물로 인해 팬 여러분께서 받으실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더욱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위해 사이버 불링(Cyberbullying)에 해당하는 악의적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사이에 음악을 매개로 한 아름다운 상호작용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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