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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2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인기 초코바 브랜드의 국내 첫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브랜드 측은 "TWS 특유의 풋풋함과 멤버 간의 끈끈한 케미스트리에 주목했다"며 "'두 개의 바를 나눠 먹으며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힌다'는 메시지와 청춘의 일상 속 관계를 그려온 TWS의 서사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TWS는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며 '트렌드 메이커'로 활약 중이다. 최근 한 헤어 브랜드의 첫 번째 공식 앰배서더로 발탁되는가 하면,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지난 7월 서울 성수동에서 팬밋업을 열었다. 신유와 도훈은 글로벌 버번위스키 브랜드의 얼굴로 나섰다.
이 밖에도 TWS는 럭셔리부터 캐주얼 의류, 뷰티, 식음료 등 여러 분야의 브랜드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광고계는 TWS가 지닌 밝고 청량한 청춘 이미지를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무대 위에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예능 콘텐츠에서는 유쾌하고 친근한 면모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높은 대중적 호감도를 견인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로 이어지는 중이다.
음악 활동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TWS는 지난달 4일 일본 싱글 2집 '소다 소다(SODA SODA)'를 발매했다. 이들은 도쿄 도심을 가득 채운 다채로운 프로모션부터 스페셜 쇼케이스, 음악 특집 방송, 대형 페스티벌 등을 오가며 일본을 'K-청량'으로 물들였다.
신보는 발매 첫 주 22만5853장 판매돼 현지에서 팀 자체 최다 첫 주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소다 소다(SODA SODA)'는 현지 각종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TWS는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소다 소다(SODA SODA)' 한국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국내에서도 이 곡의 무대를 보고 싶다는 42(팬덤명)의 성원에 힘입어 마련했다. 상대를 향해 탄산처럼 터져 나올 듯한 벅찬 설렘을 표현한 한국어 가사가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TWS는 일본에서 '2026 TWS TOUR '24/7:FOR:YOU' IN JAPAN'도 진행 중이다. 후쿠오카 국제 센터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 이들은 오는 4~6일 효고 고베 월드 기념 홀, 12~13일 가나가와 K 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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