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2 호텔 지배인' 팀 커리 별세…향년 80세 [ST@할리웃]

입력2026년 08월 27일(목) 15:01 최종수정2026년 08월 27일(목) 13:52
팀 커리 / 사진=나 홀로 집에 2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팀 커리(본명 티머시 제임스 커리)가 세상을 떠났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커리는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80세.

그는 생전 연극 '헤어' '신데렐라' '아마데우스' '스팸어랏' 등에 출연했다. 매체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드라마 '피의 피에로' '명탐정 푸아로', 영화 '록키 호러 픽쳐 쇼' '삼총사' '쉐도우' '미녀 삼총사' '무서운 영화 2'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특히 1992년 개봉한 '나 홀로 집에 2' 속 호텔 지배인 헥터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커리는 결혼을 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아 배우자나 자녀가 없었다. 또한 뇌졸중으로 인해 오랜 기간 하반신 마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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