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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일 로익 / 사진=유튜브 채널 MME 캡처 |
25일 유튜브 채널 MME에는 '나 오늘 생일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지난 24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서 DJ TOYO의 게스트로 출연한 박준일, 로익의 비하인드가 담겼다.
두 사람은 하루 전 리허설 무대에 올라 장비, 분위기를 체크했다. 로익은 "내일 제 인생 최선을 다해 놀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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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당일이 밝았고,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부터 텐션을 올렸다. 로익은 "너무 기대된다. 생일에 워터밤 서게 돼 최고의 선물을 받지 않았나 싶다. 떨리긴 하지만 올라가면 아드레날린이 솟구쳐서 잘 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로익은 "내년에는 저희 멤버들과 다 같이 데뷔해서 워터밤에 와서 저희 이름을 걸고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그런 팀이 되길 기도하겠다"고 얘기했다.
이후 박준일과 로익은 고글을 쓰고 무대에 올랐다. 박준일은 9월 발매 예정인 신곡 'BREAK IT' 노래가 나오자 무대를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더운 사람?"이라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워터건으로 물을 쏘며 무대를 진심으로 즐겼다.
긴장도 잊은채 무대를 달구고 내려온 박준일과 로익은 "팬들이 많이 와주셨다"며 "너무 감사했다"고 감격했다.
박준일은 "너무 재밌었고, 호응도 잘 해주셔서 잘 즐겼다. 덕분에 잘 놀았다"고 소감을 남겼다. 로익도 "복합적인 감정을 느꼈다. 흥분해서 오늘 내 생일이다라고 소리쳤다. 관객들이 잘 호응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행복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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