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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지용 SNS |
고지용은 지난 19일 SNS에 "Always miss you, my baby boy"(항상 네가 보고 싶어, 내 아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그가 아들 승재 군이 어렸을 적 함께 찍은 것이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장난기 있는 표정을 지었다. 이처럼 부자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고지용은 지난달 배우자 허양임과 2년 전 이혼한 사실을 밝혔다. 당시 그는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다"며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친권과 양육권은 모두 허양임이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허양임 또한 지난 3일 SNS에 승재 군이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를 하는 사진을 게시, "엄마가 대신 뛰어줄 수 없는 순간들이 점점 많아진다. 겁이 없는 아이보다, 겁이 있어도 해보는 아이로 자라주면 좋겠다. 곧 보겠네. 공항에 마중 나갈게"라고 전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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