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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X형사2 / 사진=SBS 제공 |
공개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 5회 예고편 속, 미스터리하게 등장한 하서윤의 모습이 포착됐다. 호텔리어 의상을 입은 채 의미심장한 분위기와 표정을 선보인 하서윤은 5회 속 사건의 중심에 있음을 짐작케 한다.
과연 어떤 인물로 등장해 강력1팀의 수사와 연결될지, 그의 등장이 어떤 새로운 변수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그동안 하서윤은 '최악의 악' '세작, 매혹된 자들' '다리미 패밀리' '스트리밍'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주목받는 신예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호평을 받으며 종영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의 ACT 기업 영업 1팀의 막내 사원 권송희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다채로운 작품 속에서 각기 다른 개성의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하며 존재감을 넓혀 온 그가 이번 '재벌X형사2'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하서윤이 등장을 예고한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와 새로운 팀장 주혜라(정은채)가 펼치는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공조 수사극이다. 5회는 내일(2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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