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베테랑 중앙 미드필더 장윤호 영입

입력2026년 08월 19일(수) 14:01 최종수정2026년 08월 19일(수) 14:01
사진=전남 드래곤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 장윤호를 영입하며 중원을 보강했다.

전남은 19일 "베테랑 미드필더 장윤호를 영입하며 중원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장윤호는 광양제철중을 거쳐 2015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에 첫발을 내디뎠다. 전북 시절 K리그1 우승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함께 했으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 서울 이랜드 FC, 김포FC, 수원FC 등을 거쳤고, 전남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학창 시절을 보낸 광양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장윤호는 "광양제철중 시절의 추억이 있는 전남 드래곤즈의 유니폼을 입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팀이 반등할 수 있도록 중원에서 헌신하고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적 절차를 마친 장윤호는 즉시 선수단에 합류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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