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공효진 '경주기행', 외화 강세 속 韓 영화 예매율 1위

입력2026년 08월 18일(화) 14:30 최종수정2026년 08월 18일(화) 14:34
경주기행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경주기행'이 '하츄핑' '오케이 마담2'를 제치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후 12시 01분 기준 영화 '경주기행'이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을 담은 영화다.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이 출연한다.

개봉 일주일 전 '경주기행'은 한국영화 전체 예매율 23.6%로 1위에 등극했다. '오케이 마담2' 21.8%으로 2위,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11.4%로 3위다.

'경주기행'은 오는 8월 26일(수)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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