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서연 19점' 한국 U-17 여자배구, 태국에 3-0 완승…5-6위 결정전 진출

입력2026년 08월 16일(일) 11:36 최종수정2026년 08월 16일(일) 11:36
사진=FIVB 홈페이지 캡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태국을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한국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배구선수권대회 5-8위 결정전에서 태국을 세트스코어 3-0(25-19 25-15 25-11)으로 격파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6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했지만, 전날 강호 튀르키예와의 8강전에서 세트스코어 1-3(25-21 25-27 22-25 17-25)으로 역전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태국을 꺾고 5-6위 결정전에 진출, 전날의 아쉬움을 달랬다.

에이스 손서연은 양 팀 최다인 19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장수인도 14점을 보탰다.

이날 한국은 1세트를 25-19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기세를 탄 한국은 2세트에서 25-15, 3세트에서 25-11 완승을 거두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국은 17일 이탈리아와 5-6위 결정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나 혼자 산다' 측, 김민 조작설에 "제작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
기사이미지
손흥민, 韓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
기사이미지
지드래곤·양현석, 저작권법 위반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지드래곤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