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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X형사2 포스터 / 사진=SBS |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3회는 전국 5.1%, 수도권 5.3%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작품은 1회 6.1%로 출발 후 2회 5.8%를 기록했다. 여기에 자체 최저 시청률인 5.1%까지 내려오며 하락세를 타게 됐다.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유부녀 킬러'가 같은 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극 중 진이수(안보현)와 주혜라(정은채)가 폐가 지하실에 묻힌 연쇄살인사건의 비밀을 발견한 가운데, 향후 전개와 시청률 추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으로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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