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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결 / 사진=롯데 제공 |
KBO는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앞두고 롯데 선발 투수가 나균안에서 김한결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당초 롯데는 이날 나균안을 선발로 예고했다. 그러나 나균안이 목 부위에 갑작스러운 담 증상을 느끼면서 등판이 어려워졌고, 결국 롯데는 경기 전 선발 투수를 교체했다.
나균안은 올 시즌 19경기에 나와 5승 9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했다. 특히 SSG를 상대로는 지난 5월 한 차례 등판해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따낸 바 있다.
롯데는 나균안의 대체자로 김한결을 선택했다. 김한결은 2026 KBO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54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4일 1군에 처음으로 콜업된 김한결은 불과 일주일여 만에 1군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김한결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 11경기에 나와 26이닝을 소화하며 1승 2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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