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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만 나면 시즌5 / 사진=SBS 캡처 |
11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 시즌5에서는 배우 황정민, 정호연이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정민은 '수리남'에서 호흡한 유연석을 보고 반가워했다. 유연석은 황정민에게 "우리 목사님, 전도사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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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이 "'수리남2'는 왜 안 나오는 거냐"고 묻자 유연석은 "저는 나가기 힘들다"고 언급했다. 황정민은 "얘 죽었다. 나도 잡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정호연은 "시즌2 얘기해 주시는 분들이 영화 '호프' 보고도 많다. 제작되려면 제작비, 배우 스케줄 등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게 진짜 많다"며 "보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호프2' 투자를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유재석이 "여기서 투자 유치까지"라고 놀라워하자 정호연은 "선배님과 계속 작품 하고 싶기도 해서"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극명한 호불호 평에서도 400만을 돌파했지만 외화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 공세로 흥행이 주춤하고 있다.
여기에 주연 황정민은 스토킹 피의자 A 씨와 법적공방을 펼치고 있다. A 씨는 스토킹 혐의로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지만,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지난 11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형사4단독은 황정민과 스토킹 피의자 A씨의 스토킹처벌법위반등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A 씨에게 1천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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