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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혁준 / 사진=최혁준 SNS |
최혁준은 지난 5일 SNS에 "'모솔연애2'는 객관적으로 저 자신을 직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그동안의 소극적인 태도와 갇혀있던 가치관을 깨고 관계에 있어 진심으로 상대방을, 그리고 그에 비치는 저를 알아가려 노력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겨주신 댓글들과 리뷰들 그대로 저는 많이 부족하다"며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피로감을 드렸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한 채 판단에 오류를 범해 시청자 여러분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제가 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며 "서툴렀던 제게 주신 칭찬은 감사히 여기고, 불편하게 느끼셨던 부분들은 개선해 앞으로의 삶에 있어 더 발전해 나가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최혁준은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연애 프로그램 '모솔연애2'에 출연했다. 그는 최종선택에서 최현서와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이하 최혁준 SNS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모솔연애2 출연자 최혁준입니다.
우선 귀한 시간을 내어 프로그램을 시청해 주시고 저희 출연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솔연애2는 객관적으로 저 자신을 직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의 소극적인 태도와 갇혀있던 가치관을 깨고 관계에 있어 진심으로 상대방을, 그리고 그에 비치는 저를 알아가려 노력했습니다.
남겨주신 댓글들과 리뷰들 그대로 저는 많이 부족합니다.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피로감을 드렸으며,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한 채 판단에 오류를 범해 시청자 여러분들을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해 깊이 반성합니다.
이 외에도 서툴렀던 제게 주신 칭찬은 감사하게 여기고,
불편하게 느끼셨던 부분들은 개선하여 앞으로의 삶에 있어 더 발전해 나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함께 울고 웃었던 소중한 출연자 친구들을 비롯한 썸메이커님들 제작진분들 스탭분들 너무나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소중한 추억이자 인연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어느덧 겨울과 봄이 지나 뜨거운 8월,
여름이 도래했습니다.
무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사랑이 가득한 나날들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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