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빌리언스 제공 |
정은지는 1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썸머, 아이(Summer, I)' 발매를 앞두고 6일 서울시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미디어 음감회를 진행했다.
3년 9개월 만에 컴백한 정은지는 타이틀곡 '파도 (아이 러브 러브)(i love LOVE)'를 비롯해 '노 파이트(NO FIGHT)', '링귀니', '바람따라', '다시 못 만날 것 같아', '낭만파티', '사랑이 지나간 자리'까지 총 7곡이 담긴 이번 앨범에서 전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해 앨범 전체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완성했다.
정은지는 스스로 성장했다고 자부했다. 그는 "저는 늘 느낀다. 성장캐다. 조금씩 미세하게나마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파도' 무대로 시원한 고음을 과시했던 그는 "사실 오늘도 목 컨디션이 좋은 상태는 아니다. '괜찮을까'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 사실 저는 훨씬 더 잘 부를 수 있는 사람인데. 정말 아쉽다. 어쨌든 그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다 보면 그 안에서 요령이 생기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 이것 좀 힘들어. 어떡하지?' 그런 생각하다가도 '그럼 이런 걸 써보자' 그런 것들을 배우게 된다. 저는 매번 성장 중이고 팬분들께도 '성장캐'라고 말한다. 이 순간에도 성장하고 있다. 끝까지 계속 배우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