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희, 고향 대구서 뜻깊은 활약…삼성 라이온즈 성공적 시구

입력2026년 08월 05일(수) 18:55 최종수정2026년 08월 05일(수) 18:57
NCT 재희 /사진=삼성라이온즈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NCT 재희가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재희는 지난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의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했다.

이날 재희는 환한 미소로 등장해 깔끔한 시구를 선보였다. 시구를 마친 후 마운드를 정리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재희는 경기 내내 관중들과 하나 돼 열띤 응원을 보냈다. 그는 "대구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 가족 그리고 친구와의 추억이 많다. 오늘 시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영광이었다. 다음에는 승리 요정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최강 삼성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재희가 속한 NCT WISH는 지난 1일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대만 프로야구단 웨이취안 드래곤스의 경기에 초청받아 특별 시구에 참여하고 축하 공연을 펼치는 등 국내외 야구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NCT WISH는 오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에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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