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아나운서, 스토킹 피해 고백 "법적 조치 취할 것" 엄중 경고

입력2026년 08월 03일(월) 21:00 최종수정2026년 08월 03일(월) 21:01
사진=김윤희 아나운서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SPOTV 아나운서 김윤희가 스토킹 피해를 고백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윤희는 3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제 직장이나 행동 반경을 따라 무단으로 찾아오시는 분이 계십니다"라며 스토킹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어 그는 "이러한 행위는 스토킹 범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라고 지적하며, "저는 이미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리 검토를 진행 중입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윤희는 "향후에도 동일한 행위가 반복될 경우, 주저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라고 강력한 대응 의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팬들을 향해 "여러분의 응원은 항상 감사하지만, 저의 사생활과 안전은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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