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 참가…오재원 등 28명 간다

입력2026년 10월 05일(월) 15:40 최종수정2026년 10월 05일(월) 15:40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7시즌을 준비한다.

한화는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제 23회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리그에는 이대진 감독을 비롯한 퓨처스팀 코칭스태프가 선수들과 함께한다. 정우람, 곽정철, 쓰루오카, 최윤석, 김정혁, 이대수, 전상렬 코치 등 7명이 선수 지도를 맡는다.

선수단은 투수 14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6일 출국 예정이다.

이번 교육리그에는 한화와 두산 베어스 등 KBO 리그 2개팀, 일본프로야구(NPB) 14개팀, 일본 독립리그 2개팀이 참가한다.

한화는 총 18경기를 치르며, 이를 통해 유망 선수들의 실전 감각 유지 및 기량 향상을 도모하고 내년 시즌 선수단 구상을 해나갈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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