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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싹한 연애 / 사진=tvN 캡처 |
18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는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이 갑작스럽게 공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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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싹한 연애 / 사진=tvN 캡처 |
천여리는 차량을 운전하던 중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했다. 갑작스럽게 조수석에 올라탄 마강욱이 자신은 술을 마셔 운전할 수 없다며, 앞서 달리는 차량이 뺑소니 용의자이니 뒤쫓아 달라고 요청한 것.
두 사람이 탄 차량의 뒷좌석에는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택시기사의 영혼이 함께하고 있었다. 기사는 천여리에게 이동 방향을 알려주며 추격을 도왔고, 이를 따라 달린 끝에 두 사람은 용의 차량을 막아 세우는 데 성공했다.
검거된 차량의 트렁크에서는 돈을 빼앗긴 뒤 살해된 기사의 시신이 발견됐다.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면서 그는 한을 풀고 마침내 이승을 떠나게 됐다. 상황이 마무리된 뒤 천여리는 "잘 가세요. 좋은 데로"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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