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토니안 식구 됐다…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새 출발 [공식]

입력2026년 07월 16일(목) 10:21 최종수정2026년 07월 16일(목) 10:22
서예지 / 사진=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서예지가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16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서예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본영 대표는 "서예지 배우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회사가 보유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배우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대중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3년 드라마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한 서예지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브' '무법 변호사'를 비롯해 영화 '내일의 기억' '양자물리학'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구해줘' '암전' 등 장르물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1월에는 연극 '사의 찬미'를 통해 첫 무대 연기에 도전했다. 비운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을 맡은 그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지난해 6월 출범한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는 가수와 배우 매니지먼트를 함께 운영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 배우 홍은희에 이어 서예지까지 영입하며 소속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토니안, 원어스, 홍은희 등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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