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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우주떡집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
오는 7월 31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측은 메인 셰프로 변신한 이영지와 멤버들의 험난한 서울 매장 진출기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주떡집'은 인기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2' 당시 방 탈출 미션 패배로 이른바 '벌칙'을 받게 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강제 취업 식당 노동 어드벤처를 표방한다. 네 사람이 고흥 떡집에서 고군분투하는 혹독한 예능 신고식이 예고된 상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고흥을 넘어 서울에 2호점을 정식 오픈한다는 소식에 사색이 된 멤버들의 모습으로 웃음문을 연다. 본사(?)의 파격 제안에 주방장 이영지는 망연자실해 바닥에 쓰러졌고, 이에 맏언니 이은지는 '네가 서울로 가자고 해서 벌어진 일'이라며 남다른 인과응보 상황을 폭로해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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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적 한계에 부딪힌 멤버들의 짠한 현실 고증도 담겼다. 특유의 높은 텐션과 데시벨을 자랑하던 이들이 떡을 치고 뽑아내는 중노동 속에서 말수마저 급격히 줄어든 것. 여기에 안유진과 이영지가 나누는 해탈 어린 대화는 이번 벌칙 아르바이트가 결코 쉽지 않은 강도임을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떡집 운영 예능답지 않게 파리만 날리는 텅 빈 홀과 매장 내부에서 불거진 노사 갈등 등 초보 장사꾼들이 마주한 험난한 현실이 고스란히 노출된다.
그럼에도 이들의 열망은 현실이 됐다. 고흥 매장보다 훨씬 거대해진 서울 지점의 문을 열게 된 것. 특히 새 지점에는 대세 아티스트 카리나를 비롯해 댄서 가비, 배우 도경수 등 초호화 게스트들이 일일 일꾼으로 출격해 지락이들과 예측 불가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혹독한 수난을 웃음으로 승화할 네 사람의 본격 떡집 노동 예능 '우주떡집'은 오는 31일 밤 8시 35분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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