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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
9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진실공방 부부'의 마지막 가사조사와 상담 과정이 그려졌다.
남편은 과거 아내에게 폭행까지 일삼았다. 그는 "카프킥을 날렸다"며 웃으면서 얘기해 충격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엔 아내의 다리가 피멍투성이가 된 모습이 담겼다.
서장훈은 "외도는 나중 문제다. 아이를 사랑하는데 아이 엄마를 패는 게 말이 되냐"며 "세상에서 가장 찌질한 사람"이라고 맹비난했다.
남편은 아들의 신고로 경찰서까지 다녀왔다. 그러나 아내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사태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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