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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종세상 / 사진=MBN 캡처 |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90년대 청춘스타 배우 유혜정, 서규원 모녀가 출연했다.
유혜정은 26세 딸 서규원이 퇴근하자 함께 만나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츄러스를 먹고 단팥죽을 포장하는 등 소소한 행복을 즐겼다.
서규원은 할머니를 위해 유행하는 음식을 다 사다 드렸다. 그는 바쁜 서혜정을 대신해 할머니 손에서 자라 관계가 남달랐다.
서혜정은 "딸은 어렸을 때도 늘 밝았다. 진짜 순둥이처럼 컸다"며 "세 사람이 서로를 걱정하면서 굴러가는 게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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