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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127 다섯 번째 투어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
NCT 127은 오는 8월 24일 정규 7집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그룹의 10년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팀의 결속력과 미래를 향한 다짐을 담아낸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들은 특유의 독창적인 음악 색깔과 한층 단단해진 시너지를 통해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는 포부다.
새 앨범 발매에 이어 대규모 공연도 개최된다. NCT 127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다섯 번째 단독 투어 'NCT 127 5TH TOUR 'NEO CITY – THE REDLINE''의 첫 포문을 연다.
이번 공연은 전작 'THE MOMENTUM' 시리즈의 열기를 이어받아 한계를 뛰어넘는 NCT 127의 폭발적인 무대 에너지를 가감 없이 연출할 계획이다.
서울 콘서트를 마친 NCT 127은 아시아 주요 도시로 투어를 확대한다. 10월 3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10월 10~11일 홍콩, 10월 18일 싱가포르, 10월 31일~11월 1일 방콕을 거쳐 내년 1월 2일 타이베이까지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추가 개최 지역은 향후 공식 SNS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편, 지난 2016년 7월 7일 데뷔곡 '소방차'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NCT 127은 그동안 '삐그덕', 'Fact Check', '질주', '영웅', 'Cherry Bomb'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K팝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10주년이라는 이정표를 세운 이들이 이번 새 앨범과 투어를 통해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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