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임성근, 전과 논란 자숙 끝 식당 개업…가오픈 첫날부터 인산인해

입력2026년 07월 07일(화) 10:55 최종수정2026년 07월 07일(화) 10:57
임성근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흑백요리사' 출신 임성근 셰프가 전과6범 논란 끝에 새로운 한식 전문점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임 셰프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랫동안 저희의 개업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다려주신 시간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개업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8일까지 가오픈을 시작으로 9일 그랜드 오픈한다"라며 "심학산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영업 첫날부터 매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한 맛집 소개 전문 SNS에는 가오픈 당일 현장과 함께 해당 식당이 "오전 11시에 문을 열었는데 12시 15분에 점심 영업이 마감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을 통해 큰 인기를 누렸다. 여러 방송에서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화제의 인물이었으나, 과거 음주운전을 포함해 전과 6범이라는 이력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을 빚었다.

그는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약 1개월만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 활동을 재개하고 파주 심학산 식당 개업을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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