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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델손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K리그1 16라운드 MVP와 베스트11, 베스트 매치, 베스트 팀을 선정해 공개했다.
16라운드 MVP에는 완델손이 선정됐다. 완델손은 지난 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포항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안양-포항전은 16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도 선정됐다.
16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강원이 뽑혔다. 강원은 지난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경기에서 송준석과 이유현의 연속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강원은 이날 승리로 세 라운드 연속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K리그2 16라운드 MVP에는 대구 김주공이 선정됐다.
김주공은 지난 4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대구의 5-1 대승을 견인했다. 대구는 K리그2 16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뽑혔다.
한편 K리그2 1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 5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부산의 경기다. 이날 경기는 치열한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완델손(포항)
-베스트 팀: 강원
-베스트 매치: 안양(2) vs 포항(3)
-베스트11
FW: 완델손(포항), 이호재(포항), 정승원(서울)
MF: 송준석(강원), 김동진(포항), 이유현(강원), 모재현(강원)
DF: 박철우(김천), 강투지(강원), 토비아스(제주)
GK: 김경민(광주)
▲ 하나은행 K리그2 2026 16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김주공(대구)
-베스트 팀: 대구
-베스트 매치: 전남(3) vs 부산(3)
-베스트11
FW: 김진혁(부산), 석현준(용인), 김종민(충남아산)
MF: 원기종(경남), 헤이스(수원), 에울레르(서울E), 김주공(대구)
DF: 오인표(서울E), 장영우(수원FC), 황재원(대구)
GK: 김준홍(수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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