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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 발매를 앞둔 그룹 아이들 미연, 민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민니가 '런닝맨'을 태국 리조트에 초대한 가운데, 하하는 민니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러자 유재석은 "나하고 얘기되고 있거든요? 내가 지금 민니랑 리조트 이야기 트라이하고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하하는 "민니야, 우리 애들이랑 갈게"라고 약속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미연은 민니네 리조트에 아직 가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미연에게 "너는 어떻게 민니 리조트를 한 번도 안 가봤냐"고 물었다.
이에 미연은 "집은 가봤다"며 "집이 여러 채 있다"고 밝혔다. 그 말에 유재석과 하하는 "여러 채? 민니야, 너 들어가서 쉬어. 일할 때가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니는 "잘해 주시면 잘될 거다"라고 말했다. 하하는 "대박 멋있다"며 감탄했다.
유재석은 "우리 찍은 사진을 부모님께 보내 드려"라고 했고, 하하는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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