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뱀피르'로 복귀설 재점화"확정된 바 없어" [공식입장]

입력2026년 07월 03일(금) 13:42 최종수정2026년 07월 03일(금) 13:48
유아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에 출연한다는 설이 다시금 재기됐다.

3일 배급사 NEW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유아인이 '뱀피르' 캐스팅 관련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마이데일리는 유아인이 '뱀피르'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극중 뱀파이어 헌터 역을 맡으며 이성민과 윤경호도 함께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NEW 측은 캐스팅 확정에 대해 선을 그었다.

'뱀피르'는 '파묘'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이다.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오컬트 액션 영화로 일찌감치 유아인의 출연설이 제기된 바 있다.

유아인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하고 타인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석방됐으며 이후 대법원에서 원심이 확정됐다. 최근 기존 소속사 UAA를 떠나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게약을 맺을 것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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