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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남자 포스터 / 사진=MBC 제공 |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최종회(140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6%를 기록하며 종영했다.(닐슨코리아 제공)
기존 5%대에 머물던 시청률보다는 상승했으나, 앞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6.3%)은 아쉽게도 넘기지 못했다.
다만 미니시리즈가 강세를 보이는 화제성 차트에서 일일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펀덱스(FUNdex) 6월 4주차 TV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최고 6위까지 올랐고, 시청자 호응에 힘입어 20회 연장 방송을 확정 짓는 등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후속작으로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극본 박지현·연출 김미숙)가 오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작품은 태어난 순간부터 가족을 무너뜨린 존재로 낙인찍힌 한 아이와, 냉혹한 편견과 운명에 맞서 자신의 삶을 되찾아 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배우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 성이언 등이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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