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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프 조인성 정호연 황정민 /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오는 4일 오전 9시 공개되는 뜬뜬 핑계고에는 '호프'의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부터 유쾌한 호흡까지 다양한 토크를 선보인다.
2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프로 계원 황정민은 '곡성'에 이어 '호프'로 나홍진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소감과 함께 칸영화제 참석 후기를 전한다.
핑계고에 두 번째 출연하는 조인성과 정호연은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준비한 노력부터 촬영 현장의 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할 예정이다.
앞서 뜬뜬 채널에는 이들의 출연을 예고하는 쇼츠 영상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조인성은 시작부터 유재석에게 "메이크업하고 왔네? 세수하고 오세요"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또한 정호연이 "셋이서 같이 '풍향고' 갈까요"라고 하자 조인성과 황정민은 혀를 내두르며 "하지마"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완성도 높은 미장센, 탁월한 연출력으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아온 나홍진 감독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신작 '호프'는 오는 15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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