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미선 7주기…오래도록 기억될 '명품 배우'

입력2026년 06월 29일(월) 07:50 최종수정2026년 06월 29일(월) 07:51
故 전미선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고(故) 전미선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7년이 됐다.

고 전미선은 2019년 6월 29일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8세.

당시 그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공연을 위해 전주에 체류했다. 하지만 공연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망해 큰 충격을 안겼다. 소속사 측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늘 우리 옆에 있을 것 같던 배우 고 전미선 씨가 밤하늘 별이 됐다"며 비보를 공식 전달했다.

고인은 1986년 드라마 '산타클로스는 있는가'로 데뷔 후 '제빵왕 김탁구' '해를 품은 달' '구르미 그린 달빛', 영화 '살인의 추억' '마더'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2006년 배우자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2019년 사별했으며, 슬하에는 2007년생 아들이 있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에 안치됐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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