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 공자 문제도 척척 브레인 인증…양세찬 "배운 여자 좋아해"(런닝맨) [TV캡처]

입력2026년 06월 28일(일) 19:29 최종수정2026년 06월 28일(일) 19:34
런닝맨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런닝맨' 양세찬이 이세희의 브레인에 감탄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배우 이세희와 가수 황광희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신분 상승과 유지를 위한 시험에서 고군분투했다.

'40세 불혹, 50세 지천명에 이어 60세를 뜻하는 말은?"이라는 문제가 나오자 양세찬은 "불사조"라 적었다. 송지효는 "천하태평", 유재석은 "환갑", 지석진은 "지사"라 적어내렸다.

이세희는 긴가민가하며 적었지만, 답 "이순"을 홀로 맞췄다. 모두가 놀라워하자 김종국은 "어쩐지 양반의 상이었다"고 감탄했다. 양세찬도 놀라며 "배움이 있네"라고 하자 이세희는 "어디서 말을 섞어"라고 재치있게 상황극을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이세희가 "저는 논어 책, 공자 책을 본다"고 하자 양세찬은 "쟤 천재였다"고 감탄했다.

노비 승급 시험은 계속됐다. 양세찬은 어려운 문제에 "이 더러운 세상에. 배움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든 양반이 못 되는구나"라고 외치며 웃었다. 하하도 들고 일어나 폭소를 안겼다. 반면 이세희는 연이어 정답을 맞춰 양반으로 승급했다.

다음 미션장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도 이세희의 실력을 칭찬하기 시작했다. 지석진이 "전공이 뭐였냐"고 묻자 이세희는 "치위생과였다"고 말했다.

양세찬의 눈빛도 달라졌다. 그는 "배운 여자를 좋아합니다요. 제가 가지지 못하는 것을 가진 여자를 좋아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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