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카라 허영지와 열애설 선 긋자…지드래곤 "까비"(집대성)

입력2026년 06월 26일(금) 21:21 최종수정2026년 06월 26일(금) 21:24
대성 /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빅뱅의 대성이 카라 멤버 허영지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지드래곤과 태양의 유쾌한 반응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공개된 영상에서 대성과 허영지는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함께 해명했다.

이날 대성은 "오랜만이다. 이런 연예인의 삶"이라고 운을 뗐다.

대성은 열애설 이후 "유일하게 지용이 형, 영배 형한테 왔다"며 멤버들과 나눈 대화 내용을 언급했다. 지드래곤이 "진짜면 너무 축하해주고 싶은데"라고 메시지를 보내자, 대성은 "초대받았는데 옆자리였다. 친해서 옆으로 묶어준 거다"라고 설명했다.

태양이 "내가 영지 괜찮다했지"라며 응원 섞인 반응을 보였으나, 대성이 "영지 잘 맞춰준다. 그냥 동생"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태양이 "축하해주고 싶은데..."라고 하자 지드래곤은 "까비"라고 답장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대성과 허영지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마마무 콘서트를 동반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대성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측은 "두 사람은 '집대성'을 통해 친분을 쌓은 사이"라며 "함께 마마무 콘서트를 관람한 것은 사실이지만 친한 동료일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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