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수근스쿨' 이미주 "유치원교사 존경…내 아인 얼마나 예쁠지"

입력2026년 06월 24일(수) 11:01 최종수정2026년 06월 24일(수) 11:01
웰컴 투 수근스쿨 온라인 제작발표회 이미주 / 사진=KBS2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웰컴 투 수근스쿨' 이미주가 유치원교사를 꿈꿨다고 언급했다.

24일 KBS2 새 예능 '웰컴 투 수근스쿨'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원식 PD와 이수근, 임우일, 이미주가 참석했다.

'웰컴 투 수근스쿨'은 2016년 설 특집 5부작으로 방송돼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내 친구는 일곱살'의 2026년 버전이다.

이날 이미주는 "두 분과 함께한다는 게 너무 좋았다"며 "원래 유치원교사가 꿈이었어서 아이들과 놀 기회가 생겼다는 것도 기뻤다.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선생님이 되어보니 유치원교사들이 정말 존경스럽다. 말도 조심하게 된다"며 "'남의 아이도 이렇게 예쁜데 내 아이는 얼마나 예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웰컴 투 수근스쿨'은 오는 2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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