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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제공 |
13일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제작진은 '솔로민박'에서 첫째 날 밤을 보내며 한층 가까워지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출신 인기녀들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8기 영수는 늦은 밤 모두가 모인 가운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덩실덩실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른다. 그의 '깨방정 가무'에 여자 2호를 비롯한 모두는 박장대소하고, 8기 영수는 "왜요? 웃겨요?"라며 너스레를 떤다. 앞서 8기 영수와 '1:1 대화'를 하며 2일 차 데이트 약속까지 했던 여자 2호는 "아니다. 계속 하시라"고 열렬히 호응한다.
그런데 8기 영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도 없는 공용 거실에서 혼자 뻗어 취침한다. 때마침 여자 3호가 그를 걱정하더니 자기 방으로 가서 베개랑 이불을 챙겨온다. 이후 그는 손수 8기 영수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베개까지 세팅해준다. 또 8기 영수가 편히 잘 수 있도록 음식으로 널브러진 상까지 깨끗하게 치운다.
자다가 이를 살짝 본 8기 영수는 얼마 후 인터뷰에서 "엄마처럼...(날 챙겨줬다) 잘 됐다. 뭐 이런 생각을 했다"고 호감도가 상승했음을 밝힌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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