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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제공 |
박지성 JTBC 해설위원이 다가오는 체코전에 대한 전망을 전했다.
박지성 해설위원은 10일 JTBC스포츠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빼박 월클쇼' 1회 선공개 영상에서 "체코는 장신 선수들이 많아 공중볼 경합이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라며 "세트피스 상황에서 쉽게 실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한국시각)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와 맞붙는다. 조별리그 통과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일전이다.
한국은 FIFA 랭킹 25위로 체코(40위) 보다 15계단이나 위에 있다. 하지만 상대 전적에서는 5전 1승2무2패로 열세에 있다. 결코 방심해서는 안 될 상대다.
박지성 해설위원은 "체코의 중앙과 오른쪽 센터백들은 민첩성이 다소 떨어지고 뒷 공간 대처에 약점이 있다"며 "손흥민과 황희찬의 스피드와 침투 능력이 충분히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선취골을 빨리 넣을 수 있다면 비교적 편안하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초반 흐름 싸움이 경기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JTBC '빼박 월클쇼'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프리뷰 토크쇼로 배성재 캐스터, 박지성 해설위원, 김환 해설위원, 이주헌 해설위원, 박주호 해설위원, 구자철 해설위원, 기성용이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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