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료 30만 원인데"…안선영, 지각→입실 제한에 하소연

입력2026년 06월 09일(화) 14:09 최종수정2026년 06월 09일(화) 14:09
안선영 /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사연을 전했다.

안선영은 9일 SNS에 아이엘츠(IELTS) 시험장을 방문했으나 정해진 시간보다 늦게 입실해 시험을 치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차장을 못 찾아 일방통행 길 8바퀴를 돌고 겨우 주차해 9시 시험 전에 도착했다"며 "8시 50분 넘었다고 시험도 못 본단다. 시험료 30만 원인데. '사람이 왔는데 안 되냐'고 하니 '그러니까 일찍일찍 다녀야죠'라고 하셨다"고 토로했다.

이어 "너무 맞는 말이지만, 오늘 시험 때문에 종일 스케줄을 힘들게 다 빼고 왔는데. 최소한 주차장 인포라도 좀 넣으시던가"라며 "헤매지 말고 택시 타고 올걸"이라고 하소연했다.

아이엘츠 규정상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8시 15분부터 50분까지 수험번호와 신분을 확인받고 입실할 수 있다. 50분 이후부터는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하다.

한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예능, 연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다. 2013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6년 득남했다. 현재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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