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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가와 유스케 대표 / 사진=하이브 |
7일 서울시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위버스 재팬 문지수 대표·아소비 시스템 나카가와 유스케 대표의 합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일본 기획사 아소비 시스템은 큐티 스트리트를 비롯해 총 4개팀이 한꺼번에 위버스에 입점했다.
큐티 스트리트는 내한 콘서트와 Mnet '엠카운트다운' 등 한국 음악방송에 출연해 한국어 가사로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카와이 문화'의 선두주자로 화제를 모은 이들은 한국어 음원을 공개한 데 이어 7월에 재내한 공연을 연다.
나카가와 유스케 대표는 "큐티 스트리트에 관해서는 위버스와 협업이 있어서 한국에서 화제가 생긴 것 같다. 위버스를 사용하기 전에는 한국에 오는 건 오프라인에서 공연을 하는 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위버스와 협업하면서 공연이 정해졌고 그 시기에 어떤 프로모션을 하면 좋을지 위버스 내의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저희가 판단하는 데 좋은 판단 기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 방송에 출연한 것도 그 일환이기도 하다. 그 지역의 로컬한 방식, 팬들과의 소통 방식에 대해서도 저희는 일본의 방식밖에 모르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 것도 컸던 것 같다"면서 "위버스 분들의 제안을 받아서 음악방송 부킹부터 모든 걸 서포트해주셨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커피차 조공한다는 건 일본에는 없는 방법이라 그 부분도 매우 도움이 됐다. 처음에 그걸 들었을 때는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 실제로 하니까 좋았다고 생각했다"고 했고, "한국 음방에 노출되면서 인도와 북미 쪽 판매량도 늘어난 부분을 확인했다. 이전에도 동남아는 어느 정도 반응이 있었지만 인도는 여태까지 전혀 반응이 없었다. 음악방송이 나가면서 인도에서 새로운 반응이 나온 건 큰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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