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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호 / 사진=DB |
17일 소속사 프로덕션이황에 따르면 김경호의 부친은 이날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상주 김경호는 빈소를 지키고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김경호는 지난 2003년 발표한 정규 7집의 타이틀곡을 '아버지'로 선정했을 만큼, 평소 부친을 향한 각별한 애정과 존경심을 표현해 왔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광주 서구에 위치한 VIP 장례타운 1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전남 화순 가족 묘역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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