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아내 생일에 부동산 계약서 …100억 건물주 클래스 "큰 거 하나" [스타엿보기]

입력2026년 10월 14일(수) 11:19 최종수정2026년 10월 14일(수) 11:24
장성규 / 사진=DB,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의 생일을 맞아 남다른 스케일의 선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성규는 14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유미의 생일 10월 13일. 약소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선물. 테니스 자켓 그리고 큰 거 하나"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의 아내는 축하 케이크 앞에서 새로 선물받은 테니스 라켓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장성규가 덧붙인 "큰 거 하나"라는 문구였다. 이어진 사진에는 아내가 '부동산 계약서'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찍힌 서류 봉투를 품에 안고있다.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인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빌딩을 65억 원에 매입, 해당 건물의 현재 시세는 100억 원 이상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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