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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규 / 사진=DB,SNS 캡처 |
장성규는 14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유미의 생일 10월 13일. 약소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선물. 테니스 자켓 그리고 큰 거 하나"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의 아내는 축하 케이크 앞에서 새로 선물받은 테니스 라켓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장성규가 덧붙인 "큰 거 하나"라는 문구였다. 이어진 사진에는 아내가 '부동산 계약서'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찍힌 서류 봉투를 품에 안고있다.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인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빌딩을 65억 원에 매입, 해당 건물의 현재 시세는 100억 원 이상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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