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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도 윤보미 / 사진=로드앤테일러 SNS |
두 사람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개그맨 김기리가 사회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축가는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 멤버들이 맡아 의리를 지킨다. 또한 라도가 속한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스테이씨, 언차일드도 윤보미와 라도의 앞날을 축하하기 위해 축가에 함께 한다.
두 사람은 2016년 발매된 에이핑크의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이듬해 4월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을 비밀 열애를 이어오다 2024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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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도 윤보미 / 사진=로드앤테일러 SNS |
그리고 지난해 12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윤보미는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한편 윤보미는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해 '노노노' '미스터 츄'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라도는 남성 보컬그룹 썸데이로 가요계 데뷔, 2014년에는 음악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을 결성하고 'TT'(트와이스), '벌써12시'(청하), '1도 없어'(에이핑크)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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