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잇따른 가족 비보 속 큰오빠도 사망 "오랜 투병 끝 세상 떠나" [ST@할리웃]

입력2026년 05월 14일(목) 17:12 최종수정2026년 05월 14일(목) 17:17
샤론 스톤, 마이크 스톤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8)이 큰오빠 마이크 스톤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향년 74세.

샤론 스톤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큰오빠 마이크 스톤이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그가 평안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본인과 세 아들(론, 레어드, 퀸)의 이름을 올리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마이크 스톤은 뮤지션이자 배우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지난 1995년에는 동생 샤론 스톤이 주연을 맡은 '퀵 앤 데드'에서 상담사 역으로 출연해 남매간의 연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샤론 스톤은 지난해 3월, 어머니를 떠나보냈다. 지난 2023년에는 남동생 패트릭 스톤이 심장 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특히 패트릭 스톤 부부는 2021년 8월, 생후 11개월 된 아들을 장기부전으로 잃은 바 있다.

연이은 가족의 비보에도 샤론 스톤은 최근 드라마 '유포리아(Euphoria)'에 합류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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