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측 "김성철 발목 부상, 오늘(15일) 공연 탕준상 변경" [공식]

입력2026년 04월 15일(수) 16:50 최종수정2026년 04월 15일(수) 16:51
김성철 / 사진=오디컴퍼니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김성철이 부상을 당했다.

뮤지컬 '데스노트' 측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캐스팅 변경을 안내했다.

내용에 따르면 김성철은 발목 부상으로 이날 저녁 7시 진행되는 공연에 오르지 못한다. 이에 따라 엘(L) 역은 탕준상으로 캐스팅이 변경됐다.

뮤지컬 측은 "캐스팅 변경으로 인한 취소 및 환불은 수수료 없이 가능하다. 기존 예매자분들에게는 별도 문자 안내가 나갈 예정"이라며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막을 올린 '데스노트'는 내달 25일까지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김성철이 맡은 엘 역은 그를 비롯해 산들, 탕준상, 김준수가 연기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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